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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진원, 8대 키워드로 본 ‘2020 콘텐츠산업’...연결과 몰입, 경험 콘텐츠 확대 예상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09:45

    문화 체육 관광부와 한국 콘텐츠 진흥원(이하 공 인 원)이 12월 31(화)서울 SAC아트 홀에서 'korea의 콘텐츠 산업 2019년 결산 결과 2020년의 예측'세미 본 인 루루 개최했습니다. 올해의 콘텐츠 산업을 결산하며 5대 키워드로 정리하는 한편 내년의 콘텐츠 산업은 8대 키워드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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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날 매미 자신이 한국 콘텐츠 진흥원 정책 본부 벡승효크 미래 정책 팀장은 '20하나 9년의 컨텐츠 산업'을 5개의 키워드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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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벡승효크 미래 정책 팀장은 ▲ OTT경쟁 시대의 컨텐츠의 중요성 확대를 조명한<콘텐츠, 혁신의 기준이 되는>▲의 제작과 소비의 주역이 된 90년대의 열풍에 주목한<밀레 니얼로 밀레 니얼에 밀레 니얼의 콘텐츠>을 키워드로 제시했습니다. 역시 한류는 테두리를 깬 소비자, 콘텐츠 산업을 넓히다에서 장르의 다양한 질적 상승을 이끈 콘텐츠 수용범위 확대를 거론하고 한류, 임자는 대내외 위기에도 불구하고 완성도와 탄탄한 팬덤으로 입지를 굳건히 되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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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너의 시작을 응원하라!>에서는 창작자와 대기업을 지원하는 금융, 신기술, 저작권 분야의 정책과 규제 혁신을 소개했다. 백승혁 팀장은 창작자와 대기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과 규제 개혁이 시작됐다며 내년 콘텐츠 산업에 많은 변화가 있을 의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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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어진 2020년의 컨텐츠 산업의 전망 발표에서 대한민국 문화 콘텐츠 진흥원 정책 본부 팍효크테 산업 정책 팀장은 2020년의 컨텐츠 산업의 전망을 8개의 키워드로 예측했습니다. 첫 번째 키워드로는 '플랫폼 전쟁: 네버엔딩 게임'을 제시하여 사용자의 수요에 따라 급변하는 디지털 플랫폼 생태계를 조명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본격화 ▲국내 토종과 해외 OTT간의 치열한 경쟁의 서막과 ▲프리미엄 컨텐츠의 다변화에 주목했습니다. ​ 두번째 키워드'Connect를 위한 ConTecS'에서는 콘텐츠(Contents)+기술(Tech)+S(5G를 형상화)간 연결을 통해서 이용자의 경험과 감각을 확대시키는 신기술의 콘텐츠를 다뤘다. ▲ 이용자 안형 콘텐츠 ▲ 5G베이스의 생중계와 멀티 앵글 영상 서비스 ▲ 실감형 기술 고도화에 의한 체험형 동영상 컨텐츠의 확산을 예상했습니다.​ 이어 세번째 키워드'게임은 뛰고 싶어'에서는 ▲ 글로벌 게임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 강화하는 모 바하나 플랫폼 ▲ 본격화되는 클라우드의 스트리밍 서비스 등 게임 산업 내 하나료은의 변화에 주금시며, 2020년이 게임 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숨 한해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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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번째 키워드는 사회적 이슈에 대해 콘텐츠로 사용자와 소통하는 소셜 무브먼트 콘텐츠에 초점을 맞췄다. 이와 관련해 휠체어를 탄 라이언 챌린지 캠페인, 메종 마르지엘라의 하이힐을 신은 남성 모델 등 사회적 이슈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캐릭터와 패션산업 사례를 소개했다. 다섯째 키워드 'Good Bye Buying, Hello Subscribing(사는 대신 구독한다)'이라는 생활 밀착 서비스로 콘텐츠 경험을 판매하는 트렌드의 확대를 전망했다. 방송·미디어 산업에서 주로 활용되던 구독 모델이 게이다. 구독 서비스 구글스테디아처럼 게이더 등 다른 장르로 서비스가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면서 The Real Real LeTote 사례와 같은 패션 대여 및 중고 시장의 성장에 주목했다. 제6의 키워드로 "공평하고 올바른 "을 택했지만 건강한 콘텐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회적 정책적인 움직임을 거론했다. ▲, 유튜브 어린이/청소년 보호 논의 확대와 같은 콘텐츠 생태계, 자정 노력 ▲ 민·관 합동'불법 사이트 침해 대응 협의체'등의 콘텐츠 보호 및 공정의 배분 문제의 확대 ▲'주 52시간 노동제'적용 확대 등 콘텐츠 산업 종사자의 삶의 질 향상을 예측했다. 첫 번째 키워드로서 "IP, 산업의 경계를 무너뜨린다"며 소개하여 통합적인 이야기와 세계관 구축이 가능한 핵심 콘텐츠 IP를 확보하기 위한 산업계의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 이와 관련해 EBS 자이언트펜TV의 펜스, MBC의 유산술과 함께 플랫폼과 포맷을 넘나들지 않는 IP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IP 경영전략을 분석했다. 내년도 콘텐츠산업 전망의 마지막 8번째 키워드로 관계형 금융, 포용의 첫발을 꼽았다. 여기서는 중소기업 대출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른 관계형 금융에 주목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내년부터 관계형 금융의 대상이 확대되고 기업과 금융권 간 상생 문화가 정착돼 콘텐츠 산업, 정책금융의 중소기업 포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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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이번 세미 나쁘지 않다에 서서 한정 콘텐츠 산업 2019년 결산 결과 2020년 전망을 비롯한 ▲ 강 명석의 편집장의 진행으로 ▲ 키 무유에 대한민국 웹툰 산업 협회장 ▲ 앙뵤은도카카오게입니다.다즈 대외 협력 팀장 ▲ 이 용항 롯데 엔터테인먼트 투자 제작 팀장 ▲, 이은재 스 부스 뉴스 PD▲입니다 속봉 JTBC방송 정책 팀장 ▲ 형·미나 A&T(아트 앤 테크놀로지 센터 연구원·+XR프로듀서 등 여러 장르의 종사자가 모이며,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전망하는 라운드 테이블을 했습니다.​ ​#문화 체육 관광부#한국 콘텐츠 진흥원#한정_콘텐츠 산업#한정_콘텐츠 산업_2019년_결산#한정_콘텐츠 산업_2020년_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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